작성일 : 14-09-23 09:39
글쓴이 :
BI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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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6. 27 KBS-1TV “공기청향제 건강에 악영향” 보도관련 최근 KBS-1TV 저녁9시 뉴스에서 보도한 시중의 공기청향제(방향제)의 건강 악영향보도와 관련하여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문의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원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의하면 1986년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향 물질 중 84%정도는 인간에 대한 독성시험을 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시험만을 한 제품들로 판단하였고, 1986년 향 물질들은 신경독성 시험을 해야 하는 물질중의 하나로 규정한바 있습니다. 당사는 1995. 7 국내 최초로 향기마케팅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인체에 안전하고 유익한 제품 및 최고품질의 제품공급을 회사의 일관된 정책으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IFRA(International Fragrance Association, 국제 향 협회)에서 검증된 최상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련 Certificate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IFRA는 향 원료에 함유하는 물질들을 금지물질(P)과 제한물질(R), 사양물질(S)로 구별하여 철저히 규제하고 있으므로 IFRA의 지침에 따라 제조된 향들은 인간에게 무해한 안전한 물질로 인정된 제품들입니다. 특히 KBS에서 제기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은 1995년부터 당사 자체적으로 매 분기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안전성보증업체(S마크 인증업체)로 지정되었음은 물론 시험결과 단 한번도 검출된바 없습니다. 특히 당사가 2004. 1월부터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소취성분인 바이오진(Biozene)은 일명 새집증후군으로 불리는 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를 포함한 알데히드계열 물질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미스트 제품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당사에서는 이번 KBS-1TV 보도와 관련하여 검증된 자료를 논문으로 작성하여 현재 전국의 바이오미스트 정식대리점에 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논문을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당사의 지적재산권을 불법 도용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개별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니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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