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으로부터 주목받은 친환경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장비
바이오미스트는 2008.7.21-27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6차 ICA총회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Congress)의 관련 전시회에 국가기록원의 기술지원으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되어 지식경제부로부터 NEP 인증을 받은 친환경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장비 “바이오마스터(BIO-MASTER)”를 출품하여 총회에 참석한 130여개국 1300여명의 총회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브라질 등 10여개 국가와는 직접 가격협상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총회 참석자들은 특히 식물추출성분의 친환경 소독약제를 사용하는 소독장비의 개발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국가문헌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까지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바이오미스트는 앞으로 우리의 앞선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구촌의 모든 문화유산들의 생물학적 열화피해를 예방하여 영원히 후세에 전해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된 친환경소독장비가 전 세계 시장에서 국위선양은 물론 외화획득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ICA총회 전시장에서 친환경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장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각국의 관련 인사들...(총회에는 130여개 국가에서 1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바이오미스트를 격려하기 위해 전시부스를 찾아 주신 대통령직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한상완 위원장님과 캐나다 맥길 대학교 교수이신 박은경박사님
북한의 국가문헌국 직원들도 부스를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