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3 14:29
[머니투데이] 천연살충제-자동분사시스템 이용 해충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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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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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은 고급음식점에서 날아다니는 파리들이나 천장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는 식당의 이미지는 물론 식욕까지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한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열심히 청소를 하고 깨끗이 집안청소를 한다 해도 바퀴벌레와 개미, 파리들이 나타나곤 한다. 물론 맹독성 살충제를 이용할 수도 있겠으나 그 효과 역시 일시적이고 유해성과 잔류독성으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면 사용이 꺼려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런 현대인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해충들의 천적을 자연에서 찾았다’를 슬로건으로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대표 최영신, www.biomist.co.kr)가 국화꽃에서 추출한 천연 피레쓰린(Pyrethrin)을 주원료로 만든 천연살충제 ‘내츄럴 인섹트 킬라(Natural Insect Killer)’와 자동으로 이를 공기 중에 분무하는 자동분사장치를 이용하여 각종 해충을 퇴치해주는 것이 해충관리(퇴치)서비스이다.
천연살충제-자동분사시스템 이용 해충퇴치를
바이오미스트가 사용하는 천연살충제는 일반 화학합성 살충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살충제의 주 활성분인 천연 피레트린(Pyrethrin)은 해충의 퇴치 및 살충효과가 있은 후 생물학적으로 대기상태에서 2시간이내 분해되어 잔류독성을 남기지 않는다. 선 퇴치효과 후 살충효과로 도망가지 못한 해충들만 죽게 되므로 죽은 해충들을 다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위생적이며, 천연성분으로 해충들에게 면역성을 주지 않는다. 바퀴벌레와 개미는 물론 파리, 모기, 집진드기 등 인간을 괴롭히는 거의 모든 해충에 작용하므로 주거지역은 물론 상업지역과 공업지역, 농업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무독성, 무자극성, 무알레르기성 제품으로 기존 살충제중 가장 환경 친화적인 상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음식물이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일일이 손으로 뿌리지 않고 컴퓨터 프로그램화된 자동분사시스템을 이용, 일정시간마다 공중에 분사하여 보이지 않는 방패막을 형성함으로써 해충의 접근을 차단한다. 따라서 외부의 해충을 유인하는 포충기나 전기를 이용하는 방식과 달리 먼저 내부의 해충을 밖으로 쫓아내고 도망치지 못한 해충들만 죽이게 되는 환경 친화적인 방식이다. 일반 살충제와 달리 죽은 해충들이 음식에 떨어지는 불쾌감을 주지 않으므로 호텔식당 등 유명 업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바이오미스트는 국내 최초로 향기마케팅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여 현재 전국에 6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라도 해충관리나 향기관리 악취관리 유해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02-260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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